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전주를 배우고 체험하는 ‘2025 전주다움배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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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전주를 배우고 체험하는 ‘2025 전주다움배움터’ 출발
전주의 다양한 배움터 86곳이 소개돼 지역 교사 및 교육가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
  • 입력 : 2025. 03.31(월) 14:57
  • 김성현 기자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전주를 배우고 체험하는 ‘2025 전주다움배움터’ 출발
[데일리전남 = 김성현 기자]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허대중)는 전주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체험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2025 전주다움배움터’ 책자를 각 교육기관에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주다움배움터’는 전주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청년 이후의 삶에서도 전주를 아끼고 사랑하며, 전주에 정주하면서 전주를 성장시키는 ‘진정한 전주 인재’로 길러지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전주다움배움터 책자에는 △찾아가는 체험형 배움터 75곳 △공간 탐방 및 현장 체험형 배움터 11곳이 소개돼 있다.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배움터에는 전주의 역사와 전통문화, 공예, 문화·예술, 생태, 환경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돼 있으며, 공간 탐방 및 현장 체험형 배움터에는 국립농업과학관과 전주천년한지관, 완판본문화관 등 전주만의 특색을 지닌 공간들이 수록됐다.

센터는 제작된 책자를 전주지역 49개 유치원과 75개 초등학교, 41개 중학교, 29개 고등학교, 86개 배움터에 배부했으며, 전주교육포털(www.jjedu.or.kr)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허대중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2025 전주다움배움터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주를 알아가고, 학교는 지역과 협력하며, 지역 교육 활동가들의 전문 수업을 통해 전주 교육 생태계가 건강한 숲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재)전주인재육성재단 산하의 교육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역 교육 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 △마을 교육 활성화 △지역 교육 자원과 학교 수업 간 연계 지원 등 전주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김성현 기자 cym17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