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공공기관 이전 및 G20 정상회의 유치 본격 대응 북수구 광장서 성공 기원 다짐대회 개최…시민·공직자 함께 나서 최수연 기자 cym1771@naver.com |
| 2026년 10월 01일(목)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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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10월 1일(목) 오후 4시 북수구 광장에서 주요 시민단체 대표와 지역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및 2028 G20 제주 유치 성공 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제주의 특수성과 미래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핵심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 실현에 대한 제주시민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캠페인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시민·공직자 대표 12인의 결의문 낭독과 전 참석자가 함께한 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민·공직자 대표 12인이 낭독한 결의문에는 제주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가 담겼다.
한국마사회·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이전에 힘을 모으고, 우수한 관광·회의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 등 강점을 널리 알려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며, 시민·공직자가 함께 뜻을 모아 유치 염원을 제주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다짐이 포함됐다.
한편, 제주시는 앞으로도 2차 공공기관 이전과 G20 정상회의 유치 당위성에 대한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범시민 서명운동 등을 통해 도민사회의 유치 열기를 한층 더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이번 도전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체질 개선의 핵심”이라며, “50만 제주시민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반드시 성공해 제주의 미래 대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연 기자 cym177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