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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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 ‘숏폼’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에스엔에스(SNS) 매체의 ‘대세’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3월 이론수업을 마치면 4월부터 직접 영상을 만드는 실습 과정을 시작한다.
최영민 기자 cym17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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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장성군, 주민정보화 교육 시행
‘짧아야 산다! 숏폼의 시대’ 주제… 3월 이론수업 이어 4월부터 실습
- 입력 : 2024.03.25(월)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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