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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자원인 장미와 관련된 인력 양성 결과를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부의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먼저 10월 8일에는 ‘장미굿즈 개발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장미 굿즈 팝업 전시’가 기차마을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은 장미 관련 굿즈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은 동화정원에서 로즈인턴이 직접 운영하는 장미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마무리한 로즈인턴들은 부스 기획부터 운영, 관광객 응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 방문객들은 장미를 테마로 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장미화관 만들기”에 참여하며 프로젝트의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선발된 로즈인턴들이 장미산업화의 핵심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수연 기자 cym1771@naver.com
2026.10.01 (목)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