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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법률·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심의위원 위촉식, 전체 회의, 역량 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회의의 상반기 운영 결과 보고에서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심의 현황, 침해 유형과 조치 결과, 행정심판 현황 등을 공유하고, 사안 처리 과정의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의 교육적 조정, 그리고 교권의 회복’을 주제로 교육적 관점에서 사안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방안을 살펴보며,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회복 질문 기법도 안내한다.
고성범 교육장은 “교권보호의 목표는 처벌이 아니라 회복”이라며 “이번 연수에서 나눈 교육적 조정의 관점이 실제 심의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수연 기자 cym1771@naver.com
2026.10.01 (목) 2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