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서귀포시 교육협력 플랫폼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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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서귀포시 교육협력 플랫폼 실무협의회 개최
서귀포 청소년의 행복한 배움 위해 교육 협력 다진다
30일 하반기 실무협의회 열어 내년도 협력 과제 발굴 논의
  • 입력 : 2026.10.01(목) 17:30
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서귀포시 교육협력 플랫폼 실무협의회 개최
[데일리전남 = 최수연 기자]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서귀포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귀포학생문화원을 포함한 4개 기관 실무진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1학기 동안 추진된 4대 분야(학생건강·맞춤교육·진로교육·생태환경) 31개 협력사업의 진행 경과와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부서별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남은 2학기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재정비하고, 오는 12월 예정된 성과공유 워크숍 준비와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급식점검단, 독서필사 캠페인 등 올해 도입된 6개 신규 과제를 비롯해 늘품마을학교, 생존수영, 생태전환교육 등 주요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관 간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나아가 참석자들은 내년도 협력 방향에 대해서는 일회성·단발성 행사를 지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내실 있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은 지자체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망과 배움터를 함께 넓혀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1학기 운영 과정에서 나온 실무 부서의 목소리를 2학기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앞으로도 서귀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수연 기자 cym17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