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도내 14개 호텔업체 관계자와 마이스(MICE)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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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내 14개 호텔업체 관계자와 마이스(MICE) 간담회 개최
국제회의·기업행사 유치 확대 위해 호텔업계와 머리 맞댄다
공동 유치·홍보를 중심으로 호텔업계와 협력 방안 모색
  • 입력 : 2026.10.01(목) 21:21
[데일리전남 = 최수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외 마이스(MICE) 행사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도내 호텔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7일 서울에서 도내 14개 호텔업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연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관광·국제회의·전시 등을 아우르는 산업이다.간담회에서는 제주 마이스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와 공동 유치·홍보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행사 유치 활동을 펼치는 호텔 관계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유치·개최 지원사업의 제도 개선과 추가 지원 필요성도 함께 살핀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호텔은 마이스 행사의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협력 주체”라며 “업계가 겪는 어려움과 새롭게 필요한 협력을 파악해 행사 유치를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연 기자 cym1771@naver.com